생활밀착형 사업 반영
[이천=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이천시가 시민들이 직접 제안한 생활환경 개선과 교통·복지 분야 사업 27건을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선정했다.
이천시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총 18억120만원 규모의 사업을 최종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분과위원회별 사전 검토를 거친 주민제안사업을 대상으로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했다.
특히 시 정책사업은 사업별 심사기준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하고 한정된 예산 범위에서 추진할 사업을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사업은 시 정책사업 6건, 아동·청소년 참여형 사업 1건, 읍면동 자치계획형 사업 20건 등 모두 27건이다.
주요 시 정책사업에는 '이천시 버스정류장 환경 및 정보 안내 체계 개선'과 '부발읍 중심 스마트 안심길 조성' 등이 포함됐다.
시는 이번에 선정된 사업들이 도시환경과 공원, 교통, 복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고르게 분포해 주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불편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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