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은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연인으로서의 관계를 마무리하고 서로의 행복을 응원하기로 했다"며 결별 사실을 알렸다. 그는 "함께했던 시간도, 서로를 향한 마음도 진심이었다. 좋은 사람을 만나 행복했고 그 시간은 좋은 기억으로 간직하려 한다"며 응원해 준 시청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영식 역시 같은 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오랜 고민 끝에 서로의 길을 응원하기로 했다"며 "함께한 시간에 감사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지내겠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7월 종영한 '나는 솔로' 32기 돌싱 특집에서 최종 선택 후 현실 커플로 이어졌다. 이후 서울과 부산을 오가는 장거리 연애 일상을 공유하며 주목받았으나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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