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고양이 나전 도어벨’ 등 전통공예·감성굿즈 분야 우수작
26일 통영시(시장 강석주)에 따르면 지난 23일 지역의 정체성과 관광 소비성을 두루 갖춘 우수 관광기념품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2026년 통영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고양이 나전 도어벨’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으며, 금상 2점, 은상 4점, 장려상 6점 등 총 13명이 수상했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총 1180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됐고, 수상자들이 직접 작품의 제작 의도를 소개하고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5월부터 공고를 진행했으며 총 60건, 93작품이 접수됐다.
이후 네이버폼을 통한 일반인 온라인 평가와 통영시 관광기념품 개발육성위원회의 전문가 심사를 거쳐 우수작품을 선정했다.
통영시는 이번 공모전 수상작들을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통영 관광 가이드북 등 각종 홍보물에 소개하고, 주요 관광안내소에 상시 전시할 계획이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세련된 아이디어로 통영의 매력을 담아낸 기념품들은 여행객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할 것”이라며 “수상작들이 널리 알려지고 상용화되도록 홍보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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