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MBN에 따르면 이 드라마는 한 장의 앨범 속 'Her'를 찾아 나선 '취향 Zero' 재벌 보스 권도혁(성훈)과 그의 완벽한 인생에 유일한 변수로 등장한 인디밴드 보컬 이은채(오세영)가 펼치는 로맨스다.
시크크 작가가 쓴 동명의 네이버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딜리버리 맨',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를 연출한 강솔 감독과 '우리, 집',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를 쓴 남지연 작가가 함께했다.
성훈은 극 중 오예스엔터테인먼트 대표인 권도혁 역을 맡았다. 상위 1% 재벌가의 외아들인 권도혁은 빼어난 외모와 능력을 모두 갖췄으나, 스스로 만드는 AI보다 더 AI 같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냉철한 성격의 소유자다.
'보스의 노골적 취향'은 다음 달 11일 오후 10시20분에 첫 방송된다.
제작진은 "예상치 못한 인연으로 끊임없이 얽히는 두 사람 사이에 오해와 사건들이 속도감 있게 펼쳐지며 유쾌한 로맨틱 코미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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