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2% 하락세…브렌트유 배럴당 114달러

기사등록 2026/10/26 18:55:24 최종수정 2026/10/26 20:12:24
[AP/뉴시스] 23일 미 필라델피아 주유소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지난주 고점에 올랐던 국제 유가가 주 첫 영업일인 26일 2%가 넘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브렌트 유는 12월 인도분 선물거래서 직전 영업일인 지난 23일(금) 3.1% 뛰면서 거의 이란전쟁 기간 최고점에 달했다.

이후 장외 거래에 이어 런던 시장 오전 9시 반 시점까지 하락세로 돌아서 있다. 2.39달러 빠져 2.04% 하락한 배럴당 114.33달러에 거래되었다.

미국 기준 서부텍사스유 12월 인도분 역시 뉴욕 시간 오전 6시 반 현재 2.40% 떨어져 배럴당 100.79달러를 기록했다.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후티 반군 공격 지속에도 미국과 이란 간 적대감 완화를 기대하는 투자자가 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