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풍에 오후부터 찬공기 남하

기사등록 2026/10/27 05:01:00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10도, 낮 최고기온이 21도로 예보된 15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사거리에서 가을 옷차림을 한 시민들이 길을 걷고 있다. 2026.10.15. mangusta@newsis.com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27일 인천은 강풍이 불고, 오후부터 기온도 떨어져 쌀쌀하겠다.

하늘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아침부터 맑아지겠다.

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10도, 낮 최고기온은 15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오후부터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밤부터 기온이 낮아지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검단구·계양구 8도, 남동구·부평구·서해구 9도, 미추홀구·연수구·영종구·제물포구 10도, 옹진군 13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검단구·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해구·연수구·영종구 16도, 강화군·옹진군·제물포구 15도로 예상된다.

인천은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20m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6~15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6~15m 내외로 일겠다.

인천지역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기온이 낮아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며 "급격한 기온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