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뉴시스]강경호 기자 = 26일 오전 3시37분께 전북 남원시 아영면의 한 톱밥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6시간25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동 일부(200㎡)와 창고 1동(88㎡)이 불에 탔고, 내부 포크레인과 지게차 등이 소실돼 41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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