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지방보조금 집행 금융기관 확대

기사등록 2026/10/26 13:41:31

군자새마을금고·상록신협·경인서부수협과 업무협약

[안산=뉴시스] 이민근 안산시장(사진 가운데)이 23일 안산시청 상황실에서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확대 개설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제공) 2026.10.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안산시가 시금고인 농협 외의 다른 금융기관에 지방보조금 전용통장을 개설하는 등 보조금 집행 금융기관을 확대한다.

안산시는 지난 23일 군자새마을금고·상록신협·경인서부수협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안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및 운영 ▲금리 및 자금 집행 관리 ▲지방보조금통합관리망과 금융기관 간 전자금융(펌뱅킹) 연결 ▲정보 보호 및 비밀 유지 등을 포함한다.

시는 협약에 따라 해당 금융기관에 시 명의의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를 개설한다. 앞으로 지방보조금시스템 등록과 전용카드 발급, 전자금융 연결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절차가 완료되면 앞으로 새마을금고·신협·수협에서도 보조금을 집행할 수 있게 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앞으로도 보조사업자들이 불편 없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참여 금융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효율적인 보조금 관리 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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