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선 "최고민수·궤도·박찬호와 함께 투머치 토커 4대장"

기사등록 2026/10/26 13:52:49
[서울=뉴시스] 장동선. (KBS) 2026.10.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뇌과학자 장동선이 자신을 '투머치 토커'라고 소개하며 남다른 입담을 예고했다.

26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말자쇼'는 '나만 이런 건가요'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장동선이 게스트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다양한 고민을 함께 살펴본다.

장동선은 자신을 '뇌과학계 투머치 토커'라고 소개하며 "최고민수, 궤도, 박찬호, 나까지 투머치 토커 4대장"이라고 말한다.

이에 코미디언 김영희는 장동선에게 특별한 규칙을 적용하겠다고 나선다.

앞서 최고민수가 출연했을 당시 끊임없는 설명에 당황했던 김영희는 장동선에게도 이른바 '최고민수 룰'을 적용하기로 한다.

이 규칙은 장동선이 1분 이상 말을 이어가면 강제로 대화를 중단시키는 것이다.

장동선은 이날 '도파민 중독 판별법' 세 가지도 소개한다.

특히 충동구매를 멈추지 못해 집 앞에 택배 상자가 쌓일 정도라는 사연이 등장하자, 뇌과학적 관점에서 행동의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 방법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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