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기상 악화로 격렬비열도 공연 연기…11월 재추진

기사등록 2026/10/26 13:41:03
[서울=뉴시스] 김장훈. (사진 = FX 솔루션 제공) 2026.10.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가수 김장훈이 기상 악화로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 첫 입도 공연을 잠정 연기했다.

26일 소속사 FX 솔루션 등에 따르면 김장훈은 이날 오전 충남 태안군 북격렬비도 등대 인근에서 밴드 한국사람과 함께 라이브 공연을 열고 생중계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현지 기상 및 해상 여건 악화로 입도가 무산됐다.

이번 무대는 10월25일 '독도의 날'을 기념해 서해 영해 기점이자 해양 영토 요충지인 격렬비열도의 전략적 가치를 환기하고자 기획됐다.

격렬비열도에서 대중음악 공연이 추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시스] 격렬비열도. (사진 = FX 솔루션 제공) 2026.10.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김장훈 측은 현장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일정을 미뤘다. 기상 여건을 살펴 오는 11월 다시 입도 공연에 도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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