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청 여자레슬링팀, 제주 전국체전서 전원 메달 획득

기사등록 2026/10/26 13:35:55

정서연 금, 이지선·오정빈 동메달 획득

[완주=뉴시스] 완주군청 여자레슬링팀이 제주 전국체전서 메달을 획득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 완주군청 여자레슬링팀이 최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출전 선수 전원 메달을 따내는 성적을 냈다.

26일 군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서 정서연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여자자유형 76kg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함께 출전한 이지선(여자자유형 68kg급)과 오정빈(여자자유형 53kg급)도 각각 값진 동메달을 획득하며 완주군청의 위상을 드높였다.

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땀방울과 체계적인 맞춤형 지도 훈련이 빚어낸 결실로, 완주군 직장운동경기부의 탄탄한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다.

정환기 완주군청 여자레슬링팀 감독은 "전국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하고, 더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은 선수들이 체계적인 훈련과 실전 경험을 통해 경기력을 더욱 끌어올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전문 체육 육성과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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