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청식, 200여명 참석…분산 부서 통합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교육지원청은 26일 신청사 다산실에서 교육공동체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청식을 진행했다.
신청사는 평택시 정암로 142 옛 송탄고등학교 부지에 조성됐다.
평택교육지원청은 그동안 분산돼 있던 부서를 한곳에 통합하고 협업 중심의 AI오피스를 구축해 학교 현장 지원과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신청사에는 RAS 라운지와 회의·문화공간도 마련해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개청식에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최원용 평택시장, 유의동·홍기원 국회의원, 도·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김윤기 교육장은 "공간의 변화가 학교 현장에서 체감하는 지원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부서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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