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씨에이치, 삼성전자 1차 벤더코드 취득

기사등록 2026/10/26 13:23:25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첨단·복합소재 전문기업 아이씨에이치는 삼성전자 1차 벤더코드를 취득했다고 26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취득으로 회사는 향후 소재와 반제품은 물론 완제품까지 삼성전자에 직접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아이씨에이치는 그동안 1차 벤더코드 등록사를 통해 삼성전자에 주요 제품을 공급해 왔다. 주요 공급 품목은 전자파 차폐용 가스켓, 고기능성 폴리우레탄(PU) 폼, 필름형 박막 안테나(MFA) 등이다. 최근에는 폴더블폰에 적용되는 전자파 차단 가스켓·완충 소재를 공급하며 프리미엄 라인에 대한 대응력을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1차 벤더코드 취득을 계기로 고객사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신규 품목 적용을 위한 기술개발과 경쟁력 강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삼성전자 1차 벤더코드 취득으로 소재부터 반제품, 완제품까지 직접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며 "직접 공급체계 구축을 계기로 고객사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효율성 제고를 통해 수익성까지 개선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