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구역 대상은 괴안3-1·괴안3-2·괴안3-4구역(조공1차·2차, 염광), 괴안3-3구역(삼익3차), 괴안3-5구역(삼익세라믹), 소사본3-2구역(한신) 등 총 4개 구역이다.
대상 구역은 정비구역 지정에 따라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이 상향되고, 최대 300%의 용적률을 적용받아 총 4732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다.
시는 주차공간 확보, 도로 정비 등 정비기반시설도 확충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재건축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장환식 시 주택국장은 "이번 정비구역 지정이 원도심 재건축 사업 추진에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며 "후속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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