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거창교육지원청은 26일 거창대성중학교를 방문해 학교급식 운영 실태를 살피고,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급식의 조리·배식 과정을 직접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2026년도 학교급식 위생·안전 점검 계획에 따라 식중독 등 급식 관련 사고를 예방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식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신재국 교육장은 급식시설의 위생 상태와 식재료 보관, 조리 및 배식에 이르기까지 급식 운영 전반을 살폈다. 특히 학생들에게 급식이 제공되는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며, 급식이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이루어지는지 세심하게 점검했다.
또 학교급식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급식 운영에 어려움은 없는지 살피고, 학생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철저한 관리와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 거창교육지원청, 초등학생 연극캠프 운영
경남 거창교육지원청은 최근 아우름누리에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거창 연극캠프를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
캠프는 2026 거창교육의 특색과제인 '연극으로 빛나는 교육도시 거창한 연극교육'과 '누구나 즐기는 문화예술・체육교육 강화', '학교 안과 밖에서 실천하는 생태전환교육'의 가치를 아우르며 마련됐다.
특히 올해 캠프는 '날아라! 새들의 상상극장'이라는 주제 아래, 단순한 연극놀이를 넘어 환경과 기후에 발맞춘 ‘생물다양성을 활용한 문화예술교육’을 목표로 진행되어 의미가 더욱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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