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전 결제시 연말까지 5% 캐시백…월 최대 5만원
[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오산시는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해 '2026년 착한가격업소' 4곳을 신규 지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산지역 착한가격업소는 모두 39곳으로 늘었다.
착한가격업소는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지정·관리하는 업소로, 외식업과 이미용업 등 생활 밀접 업종을 대상으로 가격과 위생·청결 상태, 공공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업주의 직접 신청뿐 아니라 시민 추천을 통해서도 지정이 가능하다.
착한가격업소에서 오산시 지역화폐 '오색전'으로 결제하면 오는 12월31일까지 결제액의 5%를 캐시백으로 받을 수 있다.
캐시백은 개인별 월 최대 5만원까지 지급되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신규 지정 업소에는 인증 표찰과 쓰레기 종량제봉투 등 인센티브 물품이 지원되며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한 홍보도 진행된다.
착한가격업소 현황은 오산시청 홈페이지와 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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