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세운 계획, 스스로 만들어 가는 성장 공간 마련
26일 경상남도고성교육지원청(교육장 정원태)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5시, 고성초등학교 체육관 및 고성 꿈이랑자기주도학습센터에서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성 꿈이랑 자기주도학습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과 도교육청 관계자, 고성교육지원청 교육장 및 관내 학교장, 고성군수와 군의장, 도의원·군의원, 지역 교육관계자, 학부모와 학생, EBS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고성 꿈이랑 자기주도학습센터'는 지역 간 교육 여건의 차이가 학습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학교 밖 학습공간을 제공하고, 집중학습실, 개별학습실, 함께공부방, 오픈스터디존, 상담실, 휴게공간 등으로 마련됐다.
특히 중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학생들은 이곳에서 EBS 학습코디네이터와 1대1상담으로 자신의 학습 수준과 목표에 맞는 학습계획을 세우고, 이를 실천하는 과정에서 학습 상황을 스스로 점검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다.
또한 이 센터는 단순히 공부하는 공간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배우고 문제를 해결하며 성장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고성교육지원청 정원태 교육장은 "고성 꿈이랑 자기주도학습센터가 학생들에게 배움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성장을 돕는 공간이 되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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