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자(들)', 28일 스페셜 GV 개최

기사등록 2026/10/26 12:48:39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서울 시내 영화관에 걸려있는 영화 암살자(들) 포스터. 2026.10.05.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영화 '암살자(들)'이 28일 영화 유튜버 거의없다와 함께하는 스페셜 GV(관객과의 대화)를 개최한다고 배급사 하이브미디어코프가 26일 밝혔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다. 토론토국제영화제와 싱가포르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GV는 CGV왕십리 5관에서 열린다.

국민의힘 등 보수 진영은 이 영화가 육영수 여사 저격 사건 사실 관계를 역사적으로 확인된 것과 다른 방향으로 뒤틀어 관객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이달 국정감사에서 이를 여러 번 지적했으며, 지난 6일 소속 국회의원 109명 전원 명의로 영화 '암살자(들)'의 싱가포르국제영화제 개막작 상영 철회를 요청하는 서한을 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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