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윤미라가 동생에게 매일 생존 확인 전화를 받는 일상을 공개했다.
윤미라는 25일 방송한 SBS TV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첫 출연해 한강과 남산이 보이는 집을 내보였다.
윤미라는 기상 후 가볍게 스트레칭을 했는데, 목주름이 거의 없는 모습이 포착돼 놀라움을 안겼다.
집 안은 앤티크한 분위기 가구로 꾸며져 있었다.
옷 방은 3개였다. 특히 옷방 하나엔 가방 등 명품 아이템이 한가득 있었다. 조혜련은 "청담동 편집샵 같다"고 말했다.
윤미라는 거실로 나와 스쿼트를 하며 몸을 풀고 물로 세안했다.
이어 반찬을 정리하며 "식구가 없으니 버리는 게 많다"고 혼잣말을 했다.
이후 동생에게 전화가 왔다. 윤미라는 "네가 반찬 맛있게 해왔는데 먹지 않아서 변해서 버렸다. 미안하다. 네가 준 반찬통이 엄청 많다. 백을 하나 주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네가 나 걱정돼서 아침마다 전화하는데 걱정하지 말아. 120살까지 살 거니까"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윤미라는 1952년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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