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까지 도내 곳곳에는 0.1㎜ 미만의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어 출근길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3~17도로 전날과 비슷하고, 낮 최고기온은 21~24도로 전날보다 3도 올라 비교적 포근하겠다.
시군별 한낮 기온은 무주 21도, 진안·장수 22도, 완주·임실·정읍·군산 23도, 전주·익산·남원·순창·김제·부안·고창 24도 분포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이고, 자외선 지수는 '낮음' 수준이다. 식중독 예측지수는 발생 가능성이 낮은 '관심(27.8)' 단계다.
군산항(오식도동) 물때는 턱사리로 간조는 오전 9시22분(42㎝)이고, 만조는 오전 3시17분(641㎝)과 오후 3시9분(703㎝)이다. 일출은 오전 6시50분, 일몰은 오후 5시45분이다.
특히 당분간 달의 인력이 강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아지는 '대조기' 기간으로, 만조 시간대 해안가 저지대 침수 피해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화요일인 내일(27일)은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기온은 아침 최저 8~13도, 낮 최고 13~18도다.
오전부터 서해안과 섬 지역에 순간풍속 시속 70㎞(초속 20m) 이상, 그 밖의 내륙에도 시속 55㎞(초속 15m)의 강풍이 불겠다.
서해남부해상에 바람이 시속 30~50㎞(초속 9~14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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