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해선 일광~월내역 구간 수목 전도…운행 지연

기사등록 2026/10/25 21:18:15
[서울=뉴시스] 승강장으로 열차가 들어오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계 없습니다.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 동해선 일광~월내역 구간에서 선로변 나무가 쓰러져 열차 운행에 차질을 빚고 있다.

25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부산경남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21분께 동해선 일광~월내역 구간에서 선로변 나무가 쓰러져 전차선에 장애가 발생했다.

현재 코레일은 해당 구간 상행선으로 상하행 열차를 교대로 운행하고 있다.

또 초기 대응팀을 투입해 쓰러진 나무를 치우고, 운행에 차질을 빚은 열차를 확인하고 있다.

부산지역 주말(24일 0시~25일 오후 9시) 누적 강수량은 중구 대청동 공식 관측소 기준 121㎜다.

지역별로는 기장군 137㎜이 가장 많았으며, 남구 129.5㎜, 해운대 119㎜가 뒤를 이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ah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