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11월 1일 새벽 2시 기해 표준시간대로 돌아와
EU의 중앙유럽서머타임(CEST) 경우 새벽 2시가 1분 후부터 중앙유럽표준시(CET) 새벽 1시 1분이 되었다. CET는 그리니치표준시(GMT)와 같은 협정세계시(UTC) 체제에서 플러스(+) 1시간이며 이제 한국과 시차가 8시간으로 늘어난다.
EU 시간대는 중앙시간대보다 1시간 빠른 서유럽표준시(WET)와 1시간 늦은 동유럽표준시(EET)가 있다. WET의 아일랜드는 한국보다 9시간 늦고 EET의 핀란드는 한국보다 7시간 늦다.
24일의 토요 시위 열기가 자정을 넘어 계속되었던 프랑스는 CET 시간대인데 다른 데보다 빠른 새벽 1시 1분에 서머타임이 끝났다. 즉 25일 새벽 1시(한국시간 오전 8시) 얼마 안 돼 프랑스 텔레비전의 시위 생방송 시간표가 자정 1분으로 후진한 것이다.
EU에서 빠져나간 영국은 서머타임으로 BST를 썼다. GMT와 UTC에다 플러스 1시간이 된 만큼 한국과 8시간 차가 났다. 이것이 이날로 UTC+0, GMT 체제로 환원하면서 UTC+9 시간대인 한국표준시(KST)보다 9시간 늦게 되었다.
미국은 유럽보다 2주일 일찍 서머타임을 시작하고 1주 늦게 끝낸다. 다음 일요일인 11월 1일 새벽 2시가 서머타임 끝으로 새벽 2시 1분이 새벽 1시 1분이 되는 것이다.
4개에 이르는 미 대륙 시간대 중 미국 대표 시간대라고 할 수 있는 동부시간(ET)은 그때부터 한국과 13시간 차인 EDT(동부 데이라이트타임)를 버리고 14시간 차인 EST(동부표준시간)로 돌아간다.
이틀 후에 열리는 11월 3일(화)의 미 중간선거는 동부의 수도 워싱턴 시간을 기준으로 할 때 ET, EST 표기 아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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