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서 산악사고 잇따라…2명 병원 이송

기사등록 2026/10/25 20:48:37 최종수정 2026/10/25 21:06:23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25일 속리산에서 산악사고가 잇따랐다.

이날 오후 2시42분께 보은군 속리산면 세심정 인근에서 A(60)씨가 구토 증상을 보여 소방헬기를 타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는 평소 지병을 앓던 것으로 전해졌다.

같은 날 오전 11시6분께 경북 상주시 화북면 방면에서 속리산을 오르던 B(60대)씨도 발을 헛디뎌 머리를 다쳤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B씨를 안전 조치한 뒤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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