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이 아시안게임 한국 선수단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소감을 전했다.
2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오상욱, 허미미,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김성주는 오상욱이 2026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 최우수선수에 선정된 사실을 전하며 소감을 물었다.
이에 오상욱은 "그 소식을 어제 들었다. 상금이 있다고 해서 귀가 열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상금은 3000만원이라고 하더라"며 "어제 컨디션이 좋았다"고 너스레 떨었다.
한편, 오상욱은 최근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브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2회 연속 아시안게임 2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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