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감량' 윤승아 "지금은 거의 50㎏"…다이어트 고민 고백

기사등록 2026/10/25 21:11:00

[서울=뉴시스] 배우 윤승아가 최근 체중이 50㎏ 가깝게 늘었다고 밝히며 다이어트 의지를 드러냈다. (사진 : '승아로운' 유튜브 채널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준형 인턴 기자 = 배우 윤승아가 최근 체중이 50㎏ 가깝게 늘었다고 밝히며 다이어트 의지를 드러냈다.

25일 윤승아의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귀여움 가득 일상, 김포현대아울렛•아이폰18pro•집정리시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 윤승아는 가을 옷 쇼핑을 위해 아울렛을 찾았다.

 실크 스커트를 둘러보던 중 일행이 "이전에 입었을 때 약간 부해 보였는데 지금은 살이 빠졌으니 괜찮을 것"이라고 말하자, 윤승아는 "살 안 빠졌다. 체중이 거의 50㎏을 찍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그는 "혼자 다이어트 콘텐츠라도 찍어야겠다"며 조만간 본격적인 관리에 나설 것임을 내비쳤다.

과거 윤승아는 출산 후 16㎏ 감량에 성공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평소 윤승아는 철저한 식단과 일상 속 운동을 통해 건강한 몸매를 유지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하루 세 끼 가운데 아침을 가장 든든하게 챙겨 먹는 편이며, 닭가슴살이나 닭안심살, 달걀, 두부, 생선, 콩류 등 양질의 단백질 위주로 식단을 구성해 영양 균형을 맞춘다.

단백질 중심의 아침 식사는 포만감을 유도하는 호르몬 분비를 촉진해 허기짐을 줄여주며, 혈당 스파이크를 방지해 점심이나 저녁의 폭식을 예방한다. 특히 아침에 섭취하는 단백질은 자는 동안 손실된 근육 합성 반응을 활성화하고 기초대사량을 유지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또한 윤승아는 별도의 고강도 운동 외에도 일상적인 활동량을 늘려 유산소 운동 효과를 얻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려견과 함께 하루에 수차례 산책을 나가거나 아이를 유모차에 태우고 걷는 등 생활 속 움직임을 꾸준히 이어가는 방식이다.

이처럼 유모차를 끌거나 반려견과 함께 걷는 신체 활동은 대표적인 '비운동성 활동 열량 소비'에 해당한다. 특별한 운동 기구 없이 일상에서 칼로리 소모를 극대화하는 이 방식은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도 심폐 지구력을 향상시키고, 체지방을 지속적으로 연소시키는 데 탁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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