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 이세돌'은 2016년 알파고와의 대국에서 1승을 거둔 뒤 바둑계를 떠난 이세돌이 AI가 대체하기 어려운 일터에 직접 뛰어드는 생존기를 담았다.
'홍김동전'의 이명섭 PD와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태계일주)' 시리즈의 유지혜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이세돌은 촬영을 통해 맥주 판매와 야쿠르트 배달, 고층 건물 창문 청소 등에 도전했다.
제작진은 "승부사의 날카로움 뒤에 숨겨진 이세돌의 삶을 향한 솔직하고 진솔한 자세도 관전 포인트"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