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TP, 사천서 'K-우주항공정책포럼 정기총회' 개최

기사등록 2026/10/23 14:12:14

산학연관 전문가들 정책 공유·교류 협력 강화 논의

[사천=뉴시스]22일 경남 사천시 아르떼리조트에서 경남도·진주시·사천시 주최, 경남테크노파크 등 주관으로 열린 '2026년 K-우주항공정책포럼 정기총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경남테크노파크 제공) 2026.10.23.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테크노파크(경남TP)는 22일 사천시 아르떼리조트에서 '2026년 K-우주항공정책포럼 정기총회'를 열어 국가 우주항공산업 정책을 공유하고 산학연관 교류 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행사에는 정책포럼 임원과 고문, 전략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했으며, 정책포럼 운영 계획 보고 및 회칙 개정, 신임 임원 선임 및 당연직 임원 승계 등을 의결했다.

이어 사천비행장에서 열린 '2026 사천에어쇼' 개막식과 우주항공산업전 등을 참관하며 국내 우주항공산업의 최신 동향과 발전상을 살폈다.

앞서 지난 21일에는 경상국립대학교 칠암캠퍼스에서 열린 '국제 우주산업 컨퍼런스'에 참석해 글로벌 우주산업 동향과 국제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K-우주항공정책포럼은 지난 2023년 3월 창립 이후 국가 우주항공 거버넌스 강화 세미나, 우주항공청 조기 개청 토론회 등 활동을 했으며, 앞으로도 전략·분과 위원회 운영과 전문가 교류를 통해 우주항공산업 관련 정책 및 전략 과제 발굴 등 국가 우주항공산업 발전을 위한 싱크탱크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TP 김정환 원장은 "우주항공산업은 국가전략산업이자 경남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현장 수요를 반영한 정책 발굴과 산학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경남TP는 정책포럼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우주항공산업의 발전을 뒷받침하고 국가 우주항공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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