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코프스키 협주곡 듣고 햄릿 보고…내달 경산서 공연
경산시립교향악단·극단 각각 공연
[경산=뉴시스] 경산시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 포스터. (사진=경산문화관광재단 제공) 2026.10.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경산시립교향악단과 극단이 각각 내달 4일과 13~14일 영남대 천마아트센터에서 공연을 한다.
경산시립교향악단은 내달 4일 열리는 정기연주회에서 차이코프스키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과 교향곡 제4번 등을 연주한다고 23일 밝혔다.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가 협연자로 무대에 오른다. 전석 무료다. 27일 오후 1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경산시립극단은 내달 13일과 14일 영남대 천마아트센터에서 '햄릿 2026'를 공연한다.
[경산=뉴시스] 경산시립극단 '햄릿 2026' 공연 포스터. (사진=경산문화관광재단 제공) 2026.10.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원작 '햄릿'의 비극적 서사에 주변 인물들의 시선을 가미해 햄릿을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탈과 북장단, 길놀이 등 전통 연희를 통해 권력의 위선을 풍자하고 비극과 해학이 공존하는 무대를 선보인다.
26일 오후 1시부터 티켓링크에서 예매를 하면된다. 무료 공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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