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오산시보건소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원일초등학교 5학년 학생 150여명을 대상으로 약물·마약류 오남용 예방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오산시약사회 소속 약사가 학교를 찾아 총 6차례 진행한 교육은 올바른 의약품 복용·보관법과 건강기능식품 사용법, 마약류·유해약물의 위험성, 약물 오남용 예방법 등으로 진행됐다.
시는 청소년기에 올바른 의약품 사용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전문인력과 연계한 예방교육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 시, 제10차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 실무협의체 회의
경기 오산시는 지난 22일 '제10차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 실무협의체 회의'를 열고 재학대 방지와 기관 간 대응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오산경찰서 학대예방경찰관과 오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가정폭력·아동학대 통보 절차를 비롯해 재학대 발생 시 개입 방향과 수사 의뢰 등 후속 조치 등을 협의했다.
시는 기관 간 신속한 정보 공유를 통해 위기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실질적인 보호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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