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단·관람객 4만명 방문 예상
11월30일까지 참여업소 접수
[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오산시는 '2027~2028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앞두고 지역 숙박·외식업소를 오는 11월30일까지 모집한다.
시는 두 해에 걸쳐 선수단과 임원, 관람객 등 약 4만명이 지역을 찾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대상은 오산지역 숙박업소와 음식점이다. 단체 이용이 가능하거나 경사로, 장애인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갖춘 업소는 우대한다.
선정 업소는 경기도와 각 시·군 체육회·장애인체육회 등에 안내돼 선수단 숙소와 식당 예약에 활용된다. 대회 홈페이지와 관광·맛집 안내자료에도 소개된다.
시는 대회 방문객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참여업소를 중심으로 숙박·외식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참여 업소는 적정 요금 유지와 예약 이행, 위생·안전관리 등의 기준을 지켜야 한다.
2027~2028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는 2027년 4~5월과 2028년 9~10월 오산시 일원에서 열린다.
조용호 시장은 "대회 특수가 지역 상권의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숙박·외식업소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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