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낙동강수계 '재생에너지 특별 지원' 선정…"254억 확보"

기사등록 2026/10/22 18:01:13

상수원 보호구역 화북·임고면에 태양광 등 설치

영천시청
[영천=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영천시는 낙동강수계 재생에너지 특별 지원 공모에 선정돼 기금 254억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생활 속 각종 규제를 받는 상수원보호구역과 수변구역의 주택, 공동시설에 재생에너지 설비를 보급하고자 추진됐다.
 
시는 내년 말까지 화북면의 12가구와 화북·임고면 양 지역 경로당과 마을회관 4곳에 태양광과 히트펌프를 설치할 예정이다.
 
평소 상수원 보호에 협력해 온 주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재생에너지 시설을 확대해 탄소중립 실천과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한다.  
 
영천시 관계자는 "주민들과 협력해 향후 낙동강수계 기금 확보에 적극 나서 소득을 증대하고 실질적 혜택이 제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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