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젤·가솔린, 스탠다드·롱 데크, 무쏘·그랜드 스타일 조합 선택
이달 말까지 'KGM 세일페스타'…최대 150만원 할인
[서울=뉴시스]남주현 기자 = KG모빌리티(KGM)가 픽업 '무쏘'의 파워트레인과 데크, 스타일을 고객이 직접 골라 조합할 수 있도록 라인업을 세분화했다.
KGM은 쓰임새가 넓어진 픽업 수요에 맞춰 '나에게 맞는 픽업'을 앞세웠으며, 이달 말까지 최대 150만원 할인 혜택도 내걸었다.
22일 KGM에 따르면 무쏘는 운전 환경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사양을 고를 수 있는 상품 구성을 갖췄다.
최근 픽업 시장은 전통적인 사업용 수요를 넘어 캠핑·레저, 패밀리카 등으로 쓰임새가 넓어지는 추세다. 연료 방식과 적재공간, 디자인 등 차량을 고르는 기준도 그만큼 다양해졌다.
파워트레인은 디젤과 가솔린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장거리 주행이나 적재 위주로 차량을 운용하는 고객부터 정숙성과 주행 감각을 중시하는 고객까지 두루 겨냥했다.
적재공간은 스탠다드 데크와 롱 데크 두 가지로 운영된다. 스탠다드 데크는 일상과 레저에서 균형 잡힌 활용성을, 롱 데크는 사업용 장비·화물 적재에서 높은 실용성을 내세운다.
스타일은 픽업 특유의 강인하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살린 '무쏘 스타일'과 웅장한 존재감을 강조한 '그랜드 스타일'로 나뉜다.
트림별 가격은 M5 3040만원, M7 3640만원, M9 4040만원이다. 디젤 엔진은 180만원, 롱 데크는 220만원, 그랜드 스타일은 80만원이 추가된다.
KGM은 이달 31일까지 'KGM 세일페스타'를 열고 생산 시점에 따라 최대 150만원을 할인한다. 재고·전시차 한정으로 운영돼 차종과 트림, 색상에 따라 적용 대상이 달라질 수 있다.
KGM 관계자는 "무쏘는 고객에게 하나의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파워트레인과 데크, 스타일 등 다양한 선택지를 통해 '나에게 맞는 픽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업무와 일상, 레저까지 고객이 원하는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는 무쏘만의 상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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