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다현은 이 영화에서 밝고 단단한 내면을 지닌 '구름'을 연기한다.
'구름이 구르미'는 휠체어를 타는 명랑한 미술부 고등학생 구름과 남모를 상처를 품은 수영 유망주 '준산'이 서로의 세계를 넓혀가는 과정을 담은 청춘 로맨스물이다.
다현의 상대역 준산은 배우 차우민이 맡았다. JTBC 드라마 '킹더랜드', '낮과 밤이 다른 그녀' 공동 연출에 참여했던 최선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2025)로 연기 활동을 본격화한 다현은 영화 '전력질주', JTBC 드라마 '러브 미'를 거치며 차분히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구름이 구르미'는 오는 2027년 공개를 목표로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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