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개교 35주년 'KY 페스타' 개막…"3일간 다채"

기사등록 2026/10/22 16:05:07

건양교육재단 산하 5개 기관 관계자들 참석

김용하 총장 "지역 혁신 구심점 충실히 수행"

[대전=뉴시스] 개막식 기념촬영. (사진=건양대 제공) 2026.10.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건양대학교가 개교 35주년을 맞아 대학과 병원, 지역사회가 하나가 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건양대는 22일 대전 메디컬캠퍼스에서 설립자인 김희수 명예총장과 김천중 건양교육재단 이사장, 김용하 총장, 배장호 건양대병원 의료원장, 이동진 건양사이버대 총장 등 건양교육재단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 35주년 기념 축제 'KY FESTA(페스타) 2026' 개막식을 개최했다.

개막식은 건양교육재단의 그동안 성과와 역사를 담은 영상 상영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감사패 및 공로패 수여, 개막 세리머니가 이어졌다.

이날 김희수 명예총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건양유치원와 건양중, 건양대, 건양사이버대, 건양대병원 등 건양교육재단 산하 5개 기관의 구성원 대표들이 단상에 올라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공로패를 전달했다. 특히 건양유치원 원아가 고사리손으로 직접 작성한 손편지를 낭독한 후 김 명예총장에게 전달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또 기타지마 미사요시 규슈산업대 총장은 국제 학술교류와 긴밀한 협력 관계 구축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김용하 총장은 "오늘의 건양대와 건양대병원이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오랜 시간 든든한 버팀목이 돼 주신 모든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지역사회와 끊임없이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지역 혁신의 구심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페스타는 오는 24일까지 대전 관저동 메디컬캠퍼스 일원에서 이어진다. 행사동안 각 학과와 주요 사업단, 건양대병원을 비롯해 협력 의료기관 및 유관 기업, 학생 동아리 등이 대거 참여, 다채로운 테마의 부스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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