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서 민선 9기 2차 정기회의 열고 채택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한 도내 22개 시군 단체장과 경북도 관계 공무원 120명은 전날 영주에서 민선 9기 2차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 건의 사항과 심의, 홍보·협조 등 총 23건을 의제로 다뤘다.
문화유산 관련 토지보상과 수용 절차 개선, 중장년 농업인 지원 정책 확대, 5급 승진 리더과정 추가 개설, 청소년수련시설 수탁기관 범위 확대 등 4건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각 시·군이 공통으로 겪는 제도적·행정적 어려움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경북도와 중앙부처에 제안하기로 했다.
또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보통교부세 감소로 지방재정 부담을 우려하며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하기로 했다. 지역별 축제와 문화행사 일정을 소개하고 교류도 확대한다.
주낙영 협의회장은 "시·군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해 제도 개선과 정책 반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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