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대, 카자흐 내무부 경영아카데미와 국제교류 맞손

기사등록 2026/10/22 15:45:15

카자흐 내무부 산하 국가 기관…고위급·석·박사 과정 운영

[의정부=뉴시스] 신한대는 지난 20일 카자흐스탄 내무부 경영아카데미와 국제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은 강성종 신한대 총장을 비롯한 양기관 관계자들의 기념촬영 모습. 2026.10.22. (사진=신한대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의정부=뉴시스] 홍찬선 기자 =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가 카자흐스탄 내무부 경영아카데미(Academy of Management of the Ministry of Internal Affairs of the Republic of Kazakhstan)와 단기연수, 특강 프로그램 운영 등 국제교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신한대는 지난 20일 카자흐스탄 내무부 경영아카데미와 국제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카자흐스탄 내무부 경영아카데미는 내무부 산하 국가 기관이다. 고위급 전문 과정과 석·박사 학위 과정을 운영하며 카자흐스탄의 핵심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식은 양 기관의 교육 및 학술 분야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교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단기연수, 특강 프로그램 운영 등 다방면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양국 간 교육·문화 교류 확대와 글로벌 인재 양성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강성종 신한대 총장은 "카자흐스탄은 외모와 문화면에서 우리에게 매우 친숙한 국가일 뿐만 아니라, 역사적으로 고려인을 따뜻하게 품어준 나라로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긴밀한 파트너십을 이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나트 딜바르하노바 카자흐 내무부 경영아카데미 총장도 답사를 통해 "한국의 우수한 대학인 신한대와 단기연수 특강과 견학의 기회를 갖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양 기관이 오랫동안 공고한 관계를 유지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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