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소식]드림스타트 아동·가족 171명 캠프·문화체험 등

기사등록 2026/10/22 15:40:46
[성남=뉴시스] 성남시청 전경.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성남시는 24~25일과 31일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171명을 대상으로 가족 캠프와 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드림스타트는 0~12세 취약계층 아동에게 건강·교육·복지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현재 성남지역에서는 347가구 472명이 지원받고 있다.

가족 캠프는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경기 양평군 미리내 캠프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과 부모 등 36가구 76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부모 교육과 가족 명찰 만들기, 자연 속 보물찾기, 힐빙(힐링+웰빙) 클럽 체험, 명랑운동회, 바비큐 파티, 불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예정이다. 이어 31일에는 드림스타트 아동과 부모 등 45가구 95명이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문화체험 행사에 참여한다.

◇성남시, 장애인활동지원사 부정수급 예방 교육실시

성남시는 23일 시청 1층 온누리에서 지역 내 장애인활동지원사 1200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활동지원 부정수급 예방 및 보수 교육'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교육은 이날 오전 10시와 오후 2시 두 차례 진행하며, 회차별 600명씩 지역 내 장애인 활동지원기관 9곳 소속 활동지원사가 참여한다.

시는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전자바우처 클린센터 운영팀의 문일권 과장을 강사로 초빙해 부정수급의 개념과 예방 교육의 필요성, 관련 법령 등을 안내한다.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부정수급 유형, 예방을 위한 유의 사항 등을 설명해 활동지원사들이 관련 기준을 정확히 이해하도록 돕는다.

교육에 앞서 우수 활동지원사 9명에게 성남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수상자들은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일상생활을 지원하며 현장에서 성실하게 활동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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