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평가학회 공동 학술대회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고교 성취평가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서·논술형 채점이 교육 현장에서 어떻게 이뤄지는지 살펴보는 학술대회가 열렸다.
경기도교육연구원은 23일 경인교육대 경기캠퍼스에서 한국교육평가학회와 공동 추계학술대회를 열고 교사의 성취평가 실행 유형과 AI 채점 일관성 등을 다룬 연구를 발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성취평가제 운영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평가의 타당성, 학생의 웰빙 측정 등을 다룬 연구가 발표됐다.
홍유정 부연구위원은 고교 교사들의 성취평가 실행 유형과 지원 요구를 파악했다. 김진희 부연구위원은 경기 AI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의 채점 일관성과 교사의 점수 조정 양상을 분석했다.
오성애 원장은 "교육평가 연구 성과를 정책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학계와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d@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