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와 행진이 결합한 거리 퍼레이드·마칭 공연
여수시는 대한민국 3대 관악제 중 하나인 여수마칭페스티벌에 10개 마칭팀이 참여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거리 퍼레이드와 공연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첫날인 23일 오후 1시 여수세계섬박람회 주 행사장 입구에서는 소닉 마칭밴드와 여수공업고등학교 관악부, 아인스바움 마칭밴드가 거리 행진을 한다.
이어 오후 2시 섬박람회 주제섬 앞 잔디 공간에서 빅보스 마칭밴드의 7인조 거리 공연이 진행된다. 오후 3시에는 매드라인 마칭밴드와 여수정보과학고등학교 관악부, 태국 워라랏쓱사 논타부리학교 마칭밴드가 거리 퍼레이드를 선보인다.
개막식은 오후 4시 여수세계섬박람회 주 행사장 열린 무대에서 열린다.
올해로 26회를 맞는 여수마칭페스티벌은 관악 연주와 행진을 결합한 야외 음악 축제로, 매년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여수세계섬박람회장의 가을 바다와 마칭 선율이 어우러져 시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며 "바다와 어우러진 섬박람회장의 마칭 퍼레이드에 관심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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