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소중함 배워요"…코웨이 어린이 환경교육

기사등록 2026/10/22 15:25:10

제2회 어린이 생태환경 교육 프로그램 진행

[서울=뉴시스] 제2회 어린이 생태환경 교육 프로그램. (사진=코웨이 제공) 2026.10.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코웨이는 서울 구로구 코웨이 본사에서 '제2회 어린이 생태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산림청 지정 유아숲지도사 양성기관인 환경보전교육센터와 함께한 이번 교육은 2회차로 나눠 진행됐다. 1회차는 코웨이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했고, 2회차에서는 구로구 및 금천구청 직장어린이집 소속 어린이 등 지역사회 아이들을 초청해 참가 대상을 넓혔다.

5~7세 아이들은 물과 공기의 중요성 및 생물다양성에 대한 교육을 듣고 나무 모양 키링을 직접 만들었다. 코웨이 본사 야외 공간에 조성된 '코웨이 생태숲 1호'로 이동해 다양한 식물을 찾아보고 곤충을 관찰했다.

코웨이 생태숲은 세계자연보전연맹(IUCN)과 산림청이 지정한 멸종위기 식물을 심은 생태 교육 공간으로, 야생동물의 보금자리이자 지역 주민을 위한 휴식 공간 역할을 하고 있다고 코웨이는 설명했다. 어린이들은 도토리 굴리기, 해님 밧줄놀이 같은 에코 게임을 하는 시간도 가졌다.

코웨이 관계자는 "미래 세대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자연과 직접 교감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깨닫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임직원 및 지역사회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친환경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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