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주·자원봉사자 등 90여명 참여…힐링과 화합의 시간
이날 행사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농가주, 자원봉사자 등 90명이 참석해 힐링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군의 대표 관광명소인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당항포 관광지) 행사장에서 ▲공룡열차 투어 ▲서커스 관람 ▲4D 주제관 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또 ‘나만의 티셔츠 만들기’ 문화체험에도 참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농가주는 “농가에 큰 힘이 되어주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내 기쁘고, 오늘 시간이 좋은 추억이 된 것 같아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고성 지역 농업 현장의 든든한 일꾼인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하고 보람차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각적인 지원 방안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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