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경찰의 날 맞아 '대통령 표창' 수상

기사등록 2026/10/22 15:24:12

순직·공상 경찰관과 유가족 지원 공로

우리금융미래재단이 21일 수상한 대통령 표창 (사진=우리금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제81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순직·공상 경찰관과 유가족의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재단은 2022년부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제복공무원과 가족을 돕는 '우리히어로 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치안 현장에서 순직하거나 부상을 입은(공상) 경찰관과 유가족에게 생계비·의료비·자녀 교육비 등을 지원해 왔다.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경찰관과 유가족 220명에게 총 9억원을 지원했다. 올해는 2억원을 추가로 기부해 순직 경찰관 유가족과 공상 경찰관 70여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재단은 경찰관과 함께 군인과 소방관 등 제복공무원과 가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까지 누적 1700여명을 지원했다. 올해는 1000여명을 추가 지원 중이다.

임종룡 우리금융미래재단 이사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제복 입은 영웅들이야말로 우리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영웅과 가족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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