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0~12일 장흥문화예술회관서 3일간 공연
전석 3000원, 전남·광주 학생 5인 이상 단체 무료
[장흥=뉴시스]이창우 기자 = 개그우먼 김미려가 출연하는 뮤지컬 '노오란 샤쓰의 사나이'가 내달 장흥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추억의 명곡과 배우들의 연기를 결합해 세대를 아우르는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22일 장흥군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11월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장흥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이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지원을 받아 마련됐다.
공연에는 김미려를 비롯해 손동수, 김호준, 김진건, 김은숙 등이 출연한다. 관람료는 전석 3000원이며, 전남·광주 지역 학생은 5인 이상 단체 관람 시 무료다.
예매는 지난 20일부터 티켓링크와 장흥문화예술회관 현장에서 진행하고 있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추억의 명곡과 친숙한 출연진이 어우러지는 이번 공연이 군민들에게 특별한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낭만의 계절 가을에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공연장을 찾아 음악의 매력을 만끽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cw@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