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그린에너지 사업허가…솔베이·에코앤드림에 PPA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는 '사업장 내 직접 전력구매계약(On-site PPA)' 방식이다.
새만금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인 글로벌 화학사 솔베이실리카코리아(2999.25㎾p)와 이차전지 소재기업 에코앤드림(900.43㎾p)의 공장 지붕 및 유휴부지를 활용해 청정에너지를 생산·공급하게 된다.
설비가 가동되면 입주기업의 RE100(재생에너지 100%) 달성을 돕는 것은 물론 새만금의 탄소중립과 에너지 자립을 앞당길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그린에너지는 올해 말까지 설치 공사를 마치고 준공검사를 거쳐 본격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홍지광 새만금청 산업진흥과장은 "정부 지원과 민간 기업의 상생 협력으로 새만금을 친환경 에너지 거점으로 조성하는 뜻깊은 사례"라며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생태계 구축을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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