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오르GO 함양' 캐릭터 굿즈 팝업스토어 운영…23~25일

기사등록 2026/10/22 14:4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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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함양군이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오르GO 함양' 공식 캐릭터인 '마루&올라' 굿즈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함양군에 따르면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운영하는 '오르GO 함양' 공식 캐릭터인 '마루&올라' 굿즈 팝업스토어는
수도권 핵심 상권에서 ‘마루&올라’ 굿즈와 체험형 이벤트를 운영함으로써 캐릭터를 매개로 '오르GO 함양' 콘텐츠와 함양 관광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현장 홍보 마케팅이다. 

행사장 장소인 용산 아이파크몰은 월 유동인구 1000만명 수준의 대규모 복합문화공간으로 젊은 층과 외국인 방문객 비중이 크다. 군은 이러한 입지적 강점을 활용해 '마루&올라'의 친근한 이미지를 내세워 함양의 매력적인 관광 자원을 알리고, 잠재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행사장에는 '마루&올라'의 키링, 문구류 등 다채롭고 아기자기한 굿즈가 전시된다. 이와 함께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전시와 현장 이벤트가 운영되며, 참여자에게는 굿즈를 증정해 현장에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한편 '마루&올라'는 함양의 지역적 특색과 매력을 담아낸 캐릭터로, 최근 제12회 대한민국 토이어워드 지역 콘텐츠 부문 특별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콘텐츠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수도권 방문객에게 '마루&올라'를 비롯한 함양 관광의 매력을 한층 더 친근하게 전달하는 소중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오르GO 함양'을 비롯하여 함양의 관광 브랜드 가치를 지속해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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