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이승주 학생,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선정

기사등록 2026/10/22 14:32:19
이승주 학생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대학교는 이승주(공학계열2 1학년)학생이 RF 하드웨어 기술을 기반으로 한 창업 아이디어로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기 일반·기술트랙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기획부터 멘토링, 시제품 제작, 사업화 검증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국가 창업지원 사업이다.

이번 2기 모집은 선발 규모를 1차 대비 두 배로 확대해 일반·기술트랙 8000명, 로컬트랙 2000명 등 총 1만명을 선발하는 규모로 진행됐다. 총 9만 2838명이 지원해 평균 9.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이승주 학생이 지원한 일반·기술트랙에는 8만764명이 몰려 약 1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승주 학생은 이번 선정으로 1라운드 창업활동자금 200만원과 100만원 상당의 AI 솔루션 지원, 책임 멘토링을 받는다. 이를 바탕으로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아이디어는 향후 사업화 과정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이승주 학생은 "학생 신분으로 창업에 도전할 기회를 얻어 기쁘다"며 "멘토링을 통해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다음 라운드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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