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이태원 참사 4주기를 맞아 유가족과 피해자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희생자 추모의 마음을 이어가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추모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모기간은 박수현 지사의 지시에 따라 마련됐으며, 21~30일까지 열흘간 추모기간 동안 도청사에 출입구에 추모 현수막을 게시했다.
이와 함께 시군에도 추모 분위기 조성에 동참할 수 있도록 현수막 게시 등을 안내했다.
박 지사는 "도민 4명이 희생된 그날의 아픔을 잊지 않고 피해자와 유가족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도는 이달 안전한국훈련, 불시훈련 등을 실시하였고, 밀집사고 예방을 위해 축제장 안전관리 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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