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내달 5일 '창립 90주년 오케스트라 콘서트' 개최

기사등록 2026/10/22 15:00:16

11월 5일 롯데콘서트홀서 전석 무료 공연

대학 구성원·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클래식 무대

[서울=뉴시스] 성신여대 음악대학 기악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성신학원 창립 90주년 성신 윈드 오케스트라 콘서트' 홍보 포스터. (사진=성신여대 제공) 2026.10.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예인 인턴 기자 =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는 11월 5일 오후 7시30분 서울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성신학원 창립 90주년 성신 윈드 오케스트라 콘서트'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성신학원 창립 90주년을 맞아 대학 구성원과 지역 주민이 함께 클래식을 즐기는 자리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김동수 기악과 교수가 지휘하는 관악 오케스트라가 ▲거슈윈의 '랩소디 인 블루'(피아노 윤하영) ▲도니체티의 오페라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중 '광란의 아리아'와 가곡 '산유화'(소프라노 이지인) ▲존 윌리엄스의 '올림픽 스피릿' 등을 선보인다.

오윤주 성신여대 음악대학장은 "학생들이 땀 흘려 준비한 무대가 지역사회 주민들의 일상에 풍요로운 감동을 선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은 네이버 예약으로 사전 신청한 뒤 당일 현장에서 티켓을 받으면 된다. 문의는 성신여대 기악과(02-920-7680)로 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ein02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