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교육은 통영해경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협업해 해양종사자들에게 마약류의 위험성과 중독의 심각성을 알리고, 마약류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해양분야의 마약류 범죄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마약류의 정의와 종류 및 해양종사자 마약류 중독 사례 ▲마약류 범죄 처벌 수위와 신고절차 및 대응 방법 ▲마약류 중독 예방과 사회 복귀 안내 등이다.
특히 마약류 근절 예방 리플릿을 배부하고, 관련 연계기관 및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등 실질적인 예방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올해 세 번째 마약류 범죄 예방 교육으로, 앞서 지난 5월에는 관내 어업인 5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지난 7월에는 80여 명의 통영해경 직원을 대상으로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통영해경 김성욱 수사과장은 “마약류 범죄는 개인의 건강뿐만 아니라 해양 안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예방과 조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해양종사자들 대상으로 지속적인 예방 교육과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마약류 범죄로부터 안전한 바다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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