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최고 29층, 218가구…전용 84㎡ 단일
문래역 등 쿼드러플 역세권…몰세권 입지
[서울=뉴시스]이연희 기자 = 효성중공업이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3가 일원에서 조성할 '해링턴 플레이스 문래'를 11월 분양한다고 22일 밝혔다.
해링턴 플레이스 문래는 지하 3층~지상 29층, 총 21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가구가 전용면적 84㎡ 단일평형(A·B·C타입)으로 구성되며 타입별 물량은 ▲84㎡A 110가구 ▲84㎡B 54가구 ▲84㎡C 54가구다. 단지 내에는 근린생활시설도 함께 들어선다.
단지는 지하철 2호선 문래역과 1호선·KTX가 지나는 영등포역, 2·5호선 영등포구청역, 5호선 영등포시장역까지 4개의 노선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쿼드러플 역세권' 입지다. 경인로, 서부간선도로, 올림픽대로 등이 가깝다. 특히 여의도 업무지구, 구로·가산디지털단지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편리해 직주근접이 가능하다.
대형쇼핑몰과 백화점, 영등포 청과시장과 문래창작촌이 가깝고 주변에 문래동 꽃밭정원, 문래근린공원 등이 자리해 있다. 단지와 연계된 소공원도 계획돼 있다.
교육환경을 보면 문래초등학교를 비롯해 양화중학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문래동3가 학원가가 가깝고 목동 학원가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단지는 영등포구 문래동 일대 도시재생 및 재개발사업이 본격화하는 흐름과 맞물려 미래가치도 기대된다. 단지 주변에서는 문래동 도시환경정비사업을 비롯해 대선제분 일대 재개발사업, 영등포재정비촉진지구 등의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단지는 전 가구 국민평형(전용면적 84㎡) 구성과 함께 해링턴 플레이스 브랜드의 차별화된 특화설계가 곳곳에 적용됐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함께 4베이 판상형 위주(일부 제외)의 평면설계를 적용해 개방감을 높이고 통풍, 채광을 확대했으며, 드레스룸, 파우더룸, 현관 팬트리 등을 도입해 수납공간과 공간활용성을 확보했다.
또한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 GX룸, 스크린골프장 등의 커뮤니티 시설과 키즈스테이션, 경로당, 주민운동시설, 어린이놀이터, 어린이집 등의 부대시설이 다채롭게 마련돼 주거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해링턴 플레이스 문래는 서울 신축 공급 감소 속 주요 도심 입지에 조성되는 새 아파트라는 점에서 희소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쿼드러플 역세권과 몰세권, 직주근접성을 두루 동시에 갖춘 데다, 전용 84㎡ 단일평형으로 구성돼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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